유통과 금융권에서 VIP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매에서도 VIP를 유치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보다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곳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21년 동안 결혼정보 1세대 기업으로서 수많은 결혼 커플들을 탄생시켜온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최근 VIP 전용 맞춤형 중매 솔루션인 PM(Private Matching) 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넘어 성공가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권과 유통쪽의 VIP 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시작된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의 PM센터는 표면적인 중매의 한계를 벗어나 성장과정과 문화수준 선호도 등 다양한 항목에 최적화된 결혼 상대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를 위한 전담 법률,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결혼관 연관된 토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의 PM센터 주 고객들은 은행 PB이용 고객들과 같이 자산가, 사업가, 전문직 종사자, 고위 공무원, 대기업 임원 등이며, 전담 커플매니저 또한 결혼정보업체 10년 이상 경력의 팀장들이 담당하여 보다 정확하고 편안한 중매서비스를 받게 된다.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2018 소비자만족도 1위에 이어 2019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될 만큼 대내외적으로 고객 최우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으로 인정 받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위드원 관계자는 “단순히 몇 가지 조건만을 맞춰서 만남을 주선하는 단순한 방식은 더 이상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기에 가정환경, 가풍, 문화수준까지 맞춤형 서비스인 PM(Private Matching) 센터는 기존의 VIP 결혼정보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면서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선하여 성혼률 또한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PM센터는 2030세대를 위한 맞춤형 노블레스 프로그램과 함께 재혼정보를 이용하려는 프리미엄 서비스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중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출처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