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이 ‘2019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어 한국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인정 받았다.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동시에 기업 브랜드의 자가 진단 및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실행하고자 동아일보, 산업통산자원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위드원결혼정보는 결혼정보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만족도 & 서비스,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17가지의 소비자 중심의 평가지표를 통해 선정된 이번 시상에서 위드원은 결혼정보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1990년대 말 설립돼 21년간 꾸준히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격 결혼정보업체다.
위드원결혼정보는 21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최우선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남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지향하여 높은 결혼 성공률을 기록해 오고 있다.
지속적인 결혼정보 서비스 혁신을 통해 초혼 분야에서는 ‘한국형 중매 솔루션’을 지향하는 ‘부모 전문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혼 분야에서는 업계 최초로 재혼 전문을 표방한 전문 회사답게 20년간 누적된 성혼 커플의 데이터를 토대로 탁월한 재혼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또한, 위드원은 결혼정보회사의 시스템을 우선시하지 않고 회원 한 명 한 명의 입장에서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성사시키려는 각고의 노력이 작은 부분을 놓치지 않아 성혼율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알려져 있다.
위드원 결혼정보의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더욱더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위드원의 궁극적인 목표는 회사의 규모가 아니라 위드원 결혼정보에 결혼을 맡기는 모든 회원들이 회원 기간 내 결혼에 골인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2019 최고의 브랜드 선정 기념으로 위드원에서는 할인 행사 및 공연 초대, 무료 커피 상품, 미팅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드원 관계자는 “21년 결혼 노하우가 반영된 차별화된 중매 솔루션으로 오늘도 많은 결혼커플의 탄생을 도왔다”라고 말하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최적의 이상형과의 만남을 2명의 전문가가 전담해 주선하고 있어 결혼이 고민인 미혼남녀는 물론, 자녀 결혼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부모에게 결혼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