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통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새해를 맞이하여 오는 2월 23일(토), 재혼 대상자들을 위한 재혼 미팅파티 ‘블링블링한 청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초혼과 달리 재혼남녀의 만남 및 교류는 미혼일 때 보다 쉽지 않다. 그렇기에 더 조심스럽고 결혼정보업체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을 만날 때 더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결혼정보업체 위드원은 오랜 기간 재혼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한 곳으로 재혼 및 만혼 남녀를 위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재혼 미팅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검증되지 않은 만남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정확한 신원 인증 절차를 거쳐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결혼정보업체 위드원은 재혼 전용 클럽 운영, 승마, 골프, 공연관람, 미술관 미팅 등 다양한 문화와 레저를 결합한 미팅파티를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실제로 21년간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을 통해 결혼한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서로 정기적으로 교류를 할 정도로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프라이빗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올해 재혼을 하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소정의 비용을 통해 재혼정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혼정보회사 가입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결혼 여부, 신원 인증 절차 후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검증된 재혼 만남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강남구 논현동 소재 호텔 연회장에서 진행된다. 남녀 각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4050대 재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참가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파티 일반 문의는 결혼정보회사 위드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