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선정된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2019년 21주년을 맞이하여 21일동안 210명에게 무료 맞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98년 설립 이후 브랜드 변경을 거쳐 종합 결혼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 위드원은 결혼정보 1세대 기업답게 누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수 천 커플의 만남을 주선하고, 맞춤형 매칭을 통해 교제와 결혼이 가능한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VIP를 대상으로 한 노블레스 전문 프로그램인 노블원을 통해 유명인들의 결혼을 책임지고 있으며, 재혼. 만혼에 있어서는 일찍이 전문가를 양성해 수많은 결혼 커플을 탄생시켰다.
결혼정보업체 위드원 관계자는 “21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싱글들이 위드원을 찾아 결혼에 성공했고 이들이 자체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위드원과 교류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21년은 회사가 만든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결혼에 성공하신 많은 회원들이 만들어준 시간이고 더욱더 나은 결혼정보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한국경제신문과 같이 결혼 장려캠페인을 진행해 많은 이들에게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전파한 바 있다. 이어 5년 연속 고객감동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 만족도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었다.
또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재혼 전용 클럽운영, 레저와 결합한 만남 이벤트, 문화와 미팅의 접목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단순히 이성을 만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결혼으로 더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매라는 단순히 남녀를 연결하는 것이 아닌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온 두 사람의 인생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바로 진정한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이라고 밝히고 있다.
출처 :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