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며칠만을 앞두고 있다. 많은 커플들이 인연을 맺은 해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은 아쉬움을 남긴 1년이기도 할 것이다. 

  20년 전문 결혼정보정보회사 위드원은 매년 많은 커플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는 결혼정보업체다. 위드원의 커플매니저, 매칭매니저는 매년 수천쌍의 커플을 만나고 있으며 회원들간의 만남과 결혼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에 걸맞게 일반적으로 결혼정보회사에서 제공되는 결혼정보서비스는 커플매니저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커플매니저들은 각자 전문 분야를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전통의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의 평균 경력은 15.7년으로 업계에서도 결혼 전문노하우를 갖춘 라인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등급에 대한 이슈가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의 커플매니저들은 “외모와 스펙만으로 결혼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등급에 관한 오해와 선입견은 의미가 없다”고 해당 이슈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또한, 결혼정보업체의 서비스는 “초혼, 재혼, 노블레스 등으로 프로그램별 구분이 돼있을 뿐 사람과 사람을 기반으로 자라온 가정환경, 문화적 동질감, 개인 성향의 차이 등을 고려한 다양한 요소로 만남을 주선하기에 단순한 결혼정보회사의 등급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의 프로그램별 전문 커플매니저의 배치를 통해 위드원은 지속해서 성과를 낸 것으로 자체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최적의 전문가에게 맡기는 서비스’를 목표로 지금까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가 결혼이라는 목적은 같지만 이를 이용하는 연령별, 성별, 직업, 가정환경, 문화 수준 등 제각각이기에 각각의 분야에 전문인력이 투입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결혼정보회사 위드원 노블레스 전문가, 전신영 팀장은 “불필요한 요소를 없애고 특화된 서비스만을 회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기에 매칭 만족도 및 결혼 성공률에서 이전보다 향상됐다”고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출처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