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의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겨울에 첫 만남이 결혼할 확률이 높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자사 결혼한 회원들의 최근 5년간 누적 통계를 근거로 발표한 내용이다.
위드원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겨울에 첫 만남시 결혼확률이 전체 회원의 31.8%로 다른 계절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고 말했다. 뒤를 이어 봄(25.7%), 여름(22.4%), 가을(20.1%)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대해 결혼정보업체 위드원 관계자는 “겨울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간인 만큼 싱글들이 적극적으로 이상형을 찾는 시기이다. 상대적으로 가을은 추석 명절 등 만남의 기간 자체의 제약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숫자가 적다”고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결혼한 회원들의 평균 연애기간, 즉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기간은 8.3개월의 기간이 소요됐다는 조사 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결혼의 확률이 높은 겨울 시즌을 맞아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12월 말까지 자녀 결혼 상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설 전까지 익스프레스 만남서비스를 진행해 내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싱글들에게 만족할 만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드원은 2018년 소비자만족도 1위에 선정 된 결혼정보업체에 걸맞게 만남에서 결혼까지 세심한 관리로 싱글들에게 결혼이라는 선물을 선사해오고 있다. 추가적으로 10년 이상의 전문 커플매니저들이 특허를 통해 입증된 매칭 솔루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결혼을 책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전문 특화 프로그램으로 유형별, 성향별 맞춤형 결혼정보 서비스로 20년간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