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의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오는 12월 15일(토)에 서울의 특급 호텔서 40대·50대 재혼 남녀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미팅파티 ‘굿 바이 솔로’를 실시한다.
통상적으로 초혼과 달리 재혼남녀의 만남 및 교류는 미혼일 때보다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결혼정보업체 위드원은 업계에서 누구보다 먼저 재혼 전문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혼 및 만혼 남녀를 위한 자연스런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재혼 미팅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검증되지 않은 만남의 피해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정확한 신원 인증절차를 거친 만남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결혼정보업체 위드원은 재혼 전용 클럽인 ‘바즐’ 운영, 승마, 골프, 오페라 등 다양한 문화와 레저를 결합한 미팅파티를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실제로 20년간 결혼정보업체 위드원을 거쳐간 결혼한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서로 정기적으로 교류를 할 정도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프라이빗 컨셉트로 진행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소정의 비용을 통해 재혼정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혼정보회사 가입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결혼 여부, 신원 인증 절차 확인 후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검증된 재혼 만남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시내에 위치한 특급호텔 연회장에서 진행된다. 남녀 선착순 각각 16명을 모집, 4050대 재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참가 신청은 행사 전날인 14일(금)까지 가능하며, 파티 일반 문의는 결혼정보회사 위드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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