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원, 20주년 맞아 ‘스마트 매칭’ 실현 앞둬
1998년 설립부터 차별화된 기술력과 체계화된 매칭 시스템을 통해 높은 결혼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에서는 20주년을 맞아 ‘스마트 매칭 실현의 첫해로 발돋움한다’라는 이념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위드원은 과거 더원 브랜드에서 단순 조건 남녀 매칭이 아닌 성향과 취향, 관심사에 따른 감성매칭 방법을 고안해 특허를 취득했던 기술력을 활용하고 있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나스닥 상장업체와 제휴를 통해 글로벌 검증시스템을 도입한 이력도 있다.
이러한 위드원 결혼정보업체의 행보는 단순히 중매가 아닌 최적의 결혼 상대를 더욱더 안심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20주년을 맞이해 더욱더 발전된 중매 솔루션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상 현실을 통해 원하는 이상형을 구체화해주는 솔루션을 실현할 계획이며, 감성을 기반으로 최적의 결혼 상대와 이어주는 스마트 매칭을 완전히 완성할 예정이다.
위드원 결혼정보업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결혼정보 서비스 혁신을 통해 초혼 분야에서는 ‘한국형 중매 솔루션’을 지향하는 ‘부모 전문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재혼 분야에서는 업계 최초로 재혼 전문을 표방한 전문 회사답게 20년간 누적된 성혼 커플의 데이터를 토대로 탁월한 재혼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드원은 결혼정보회사의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회원 한 명 한 명의 입장에서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성사시키려는 각고의 노력이 작은 부분을 놓치지 않아 성혼율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알려져 있다.
기사원본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