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결혼정보 전문 기업인 위드원은 가을을 맞이하여 예술과 만남을 접목한 ‘미술관 미팅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그동안 ‘만남 그 이상의 만남’을 모토로 단순한 1:1 만남이 아닌 문화와 취향을 접목한 만남을 꾸준히 개최해왔다. 이번 미술관 미팅파티는 10월 27일 토요일 낮 시간에 열린다. 파티에는 선남선녀 6~8쌍이 모여 고급스러운 갤러리에서 미술품을 감상하고 카페에 모여 커플 매칭을 하는 등 식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결혼정보업체 위드원의 이번 미팅파티는 20년 전통의 결혼정보회사로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만남을 위해 철저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의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이 완료되면 일정 및 드레스 코드 등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은 지속적인 결혼정보 서비스 혁신을 통해 초혼 분야에서는 ‘한국형 중매 솔루션’을 지향하는 ‘부모 전문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혼 분야에서는 업계 최초로 재혼 전문을 표방한 전문 회사답게 20년간 누적된 성혼 커플의 데이터를 토대로 탁월한 재혼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또한, 위드원은 결혼정보회사의 시스템을 우선시하지 않고 회원 한 명 한 명의 입장에서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성사시키려는 각고의 노력이 작은 부분을 놓치지 않아 성혼율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알려져 있다.
결혼정보업체 위드원 관계자는 “결혼을 잘 시키는 가장 큰 덕목은 고객 최우선의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하지만 다양화된 사회에서 단순히 맞선 서비스가 아닌 만남의 형식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취향과 선호도, 취미, 문화 환경을 반영한 차별화된 중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