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연말을 맞이하여 특별한 할인 혜택과 성혼 보장 프로그램 확대 제공 등 결혼을 하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연말 모임이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에서는 452명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솔로라서 더 외로울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첫 눈이 올 때’(40.8%), ‘크리스마스(26.7%), 12월 31일(18.8%), ‘연말기간 내내’(9.5%)로 응답했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위드원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연말에 연인과 보내지 못하는 솔로들은 각종 모임에서 아쉬움을 달랬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이마저도 어렵게 된 솔로들이 인연을 만나기 위하여 결혼정보업체 등을 찾아 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올해로 설립 23주년을 맞이한 결혼정보업체로 4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처 : https://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1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