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지난 7월부터 비대면 상담을 확대하면서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는 중에 추석 전까지 직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직업 부류는 크게 전문직, 교직, 사업, 공무원, 연구원, IT분야, 서비스 분야 등으로 분류해 그 분야 10년 이상 경력의 커플매니저가 상담에서 결혼까지 밀착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직업별로 업무의 성향에 따라 스케줄 관리에서 원하는 이상형의 조건까지 달라지는데 이를 전문 커플매니저가 경험을 토대로 빠르고 정확하게 이상형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번 직업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위드원 결혼정보업체의 관계자는 “직업군으로 회원들을 분류하는 것은 단순히 성향별 분류보다는 회원들의 직업 성격상 원하는 시간, 장소 등 불편함이 없이 결혼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라며 “고객들이 원하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만 결혼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높은 결혼 성공률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빠르게 사회가 발전해가면서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최근에는 재택 근무를 실시하는 곳이 많아 이전에 ‘9 to 6’ 형태의 서비스 진행은 무의미 해졌기에 위드원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직원들의 탄력적인 근무시간 조정 및 예약 상담제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만남이 미뤄지는 상황이 많아 개별적인 사유가 발생할 경우 회원 기간을 연장해주고 있어 회원과 함께 이번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1990년대 말 설립되어 올해도 22주년을 맞이하는 1세대 결혼정보업체로 특화된 결혼정보 서비스, 부모 맞춤형 프로그램, VIP 전담팀 운영, 재혼정보 프로그램 등 회원의 입장에서 회원이 결혼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수년째 결혼장려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어 결혼정보회사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 사회적 환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