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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이것만은 바꿨으면 하는 것?
2019-06-28
 결혼하면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일상의 변화가 일어난다. 솔로의 생활을 이어오다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함께 생활하는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 바로 결혼이다. 

이런 결혼을 앞두고 있는 미혼 남녀들이 생각하는 상대방이 결혼하면 꼭 바꾸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일까?
21년 전통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에서는 자사 온,오프라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결혼 후 바꿨으면 하는 것’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결혼에 관심이 있는 미혼남녀 472명을 대상으로 위드원 홈페이지 및 전화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먼저 결혼 배우자로 용납할 수 없는, ‘결혼 전 버려야 할 습관’에 대해 남성은 ‘사치하는 습관의 여성’(42.1%)을, 여성은 ‘습관적으로 거짓말 하는 남성’(44.7%)을 1위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들은 거짓말(23.6%), 게으름(18.5%), 술 버릇(17.0%), 지저분한 모습(5.6%)의 여성을 꼽았고, 여성들은 술버릇(21.4%), 게으름(20.2%), 흡연(11.3%), 지저분한 모습(2.1%)의 남성을 용납할 수 없는 배우자로 꼽았다.

이에 반해 연애를 하면서 결혼할 상대로 판단하는 상대의 모습에 대해 남성은 경제관념(42.7%)을 여성은 술버릇(39.9%)를 선택했다.
남성은 약속 지키기(26.2%), 식사습관(20.1%), 언어습관(14.2%), 술버릇(10.1%)을 여성은 약속 지키기(29.1%), 경제관념(17.8%), 언어습관(10.6%), 식사습관(5.2%) 순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에서는 작은 것 하나부터 결혼에 성공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에 체계적인 회원관리와 연애 컨설팅을 통해 나쁜 습관은 버리고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너를 조언하고 있다. 또한 "남성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사치하는 여성을 꺼리고, 여성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결혼이기에 거짓말하는 남성을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혼정보회사 위드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런 현상은 초혼 뿐만 아니라 재혼정보를 이용하는 돌싱들에게서 도드라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설명하면서 “경제적인 이유가 이혼사유 중 상담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경제적인 이유가 재혼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고 신뢰 또한 못지않게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 설문을 실시한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21년째 맞춤형 중매를 통해 많은 결혼 커플을 탄생시켜오고 있는데 이는 회원들의 성향과 트렌드를 정확하게 분석해 매칭 시스템에 접목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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